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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 13th   ︎



지난 13일 오전 0시 서울 마포구의 한 건물에서 20대 여성 P씨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신고자는 P씨의 지인으로, 며칠간 P씨와의 연락이 두절되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이 입수한 CCTV에서 P씨가 전날 귀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이후 나가는 모습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P씨의 방에도 출입의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으며 스마트폰과 지갑 등의 소지품도 그대로 남아 있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P씨의 주변 관계를 중심으로 피의자를 조사 중입니다.


한편 P씨의 방에서 발견된 쪽지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경찰에서는 P씨가 실종 직전 직장에 출근하지 않았다며 이것이 사건과의 관련성 여부가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직장 동료 M씨의 말에 따르면 P씨는 며칠 전 인사 발령에서 동기 중 유일하게 승진에서 누락되었으며 그것이 이유로 추정된다며 조심스럽게 의견을 밝혔습니다. P씨의 상사는 이에 대해 “당사는 업무 수행 능력 외의 어떤 이유도 승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13일 오전 한 익명 사이트에서 자신을 P씨의 지인이라 밝히며 올라온 호소문에서는 P씨가 근무 중이었던 회사가 ‘N’ 사라는 내용이 언급되어 많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N’사는 이전에도 여성 채용 비리로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올랐던 바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밝혀지며 SNS 상에서 P씨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호소가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P씨의 승진 실패는 회사의 입장에서 당연한 일이라며 과도한 억측은 삼가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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