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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실종된 P씨의 행방이 여전히 오리무중인 가운데, 최초로 P씨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S씨가 P씨의 동성 연인인 것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이 알려지자, P씨의 가족은 “절대 그럴 리 없다”며 “S씨가 P와 친한 사이인 것은 사실이나, 친구 관계를 헷갈린 것”이라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한 동성애 혐오단체 회원은 자신의 SNS에 “동성애는 용납할 수 없는 것”이며, “P씨도 그것을 알고 스스로 사라졌다”는 글을 남겼다가 누리꾼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한편 S씨는 P씨가 사라지기 며칠 전부터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종종 보였으며, 지속적으로 불안 증세를 보였다고 증언하여 이번 실종이 단순한 가출 사건이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S씨의 증언을 주요 단서로 채택하고 P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것으로 판단하여 유서를 찾기 위해 재수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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